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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나라가 기본적으로 젊은 남성이 캐리해서 굴러감 이건 부정할 수 없음

그리고 인생 난이도도 국가에 따라 다름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나의 경우 외국인들과의 대화+여러 나라들의 역사와 반복 이런걸 고려해볼때 갈수록 아나키스트들이 옳다고 느껴짐
심지어는 살기 좋은 나라라고 알려진 곳들 조차도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평화를 얻고 안락함을 얻어도 필히 존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고찰하고 괴로워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며 결국 그것 또한 시간과 무언가에 구속되지 않는 절대적 자유가 필요함 이는 과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철학의 공통된 말임

여기서 말하는 자유란 크게는 국가에 대한 의무의 탈피
작게는 생존과 직결되는 최소한을 제외한 모든 것들에서의 해방 정도가 되겠지

결국 모든 가치보다 자유가 중요하고 그 자유를 위해서는 진정한 자유를 얻고자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결국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있어 계속해서 나아가려면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제외한 모든 외부요인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보통 이런 말을 조선게들에게 하면 너 빨갱이냐
정부가 없으면 너도 죽는다
치안 진짜 좆박아봐야 정신차리지

하는데 글쎄?
나의 경우는 죽음은 순간이지만 삶의 고통은 죽기 전까지 무한하다고 보는 편이라 치안 좆박는다? 그거대로 의무든 권리든 다 사라져도 이득이라고 보는 입장임 물론 나거한에서 젊은 남성에게 권리란건 애초부터 없긴 했지만..

조선게들은 정신의 괴로움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소위 치안이 좆박은 국가에서 생존을 위한 투쟁의 괴로움은 나를 위한 괴로움이지만 나는 이 국가에서는 나를 위한 괴로움도 아닌데 아웃풋도 없다는 것이 절망적이기까지하다

그렇다고 남들도 아나키즘을 지지해야 한다!이런 강요의 글은 아니며 그냥 나의 생각을 공유한 것

무갤러들의 의견도 궁금하니 댓글 달아주면 감사히 답변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