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ㅐ씹좆한민국에서 연말은 서로가 서로에게 축복을 빌어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덕담을 전해주는 그런 따뜻하고 포근한 날은 아예 기대하기도 어렵고 그저 평소 처럼 서로 급 나누고 뜬금 없이 남 깎아내리며 오로지 혐오만을 발설하는 정말 지옥이 존재한다면 그 지옥은 바로 이 곳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