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서점에서 라노벨을 읽고 있는데, 캐릭터 소개란에 캐릭터들의 소개 뒤에 이런 문장이 나와있었다.

"이 하얀 방에서 나가면 너는 다시 처녀로 돌아가. 즉, 이 방에서 하는 한 나는 매번 너의 처음을......."


아름답지 않은가? 이 드높은 자유도가!


참고로 책 이름은


[나는 이세계에서 부여마법과 소환마법을 저울질한다]


나거한에선 나오자마자 멍석말이하고 언론에서 박제했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