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신과에 실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반사회적 정신병자는 오지 않고, 그런 반사회적 정신병자에게 당한 사람들로만 가득하다]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조현병, 성격장애, 치매와 같은 중증 정신질환의 특징은 '병식이 없다'입니다.

병식이란 환자 스스로 병에 걸려 문제가 있다는 인식입니다.



환자 스스로 병식이 없으면서, 동시에 적개심, 공격성, 반사회성이 기본으로 결합된 형태가 '성격장애'입니다.



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정신과를 찾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심지어 주변에서 꾸준히 지적하고, 실제 범죄를 저지르거나, 사회 생활에서 치명적 문제가 발생해도 이들은 스스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병식이 없다는 것이 그래서 위험합니다.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가 발생하지 않으며, 결정적인 증거가 나타나도 남 탓으로 투사하거나, 회피하거나, 자신을 속여 위해를 가한다 여기며 어떻게든 자기 스스로가 문제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거든요.



이들은 매우 낮은 수준의 자아를 형성하며, 그래서 무의식 수준에서 불안하고 확신이 없으며, 그래서 무의식 수준에서 타인에게 끊임없이 정체성을 인정받고자 집착하며, 그래서 내가 어떤 감정과 생각을 내리면 남들도 똑같이 맞다고 인정하도록 강요하며, 그 과정에서 강제성과 억압성을 특정해서 조심스럽게 지적이라도 했다간 그들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극도의 적개심과 분노, 폭력성을 보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절대 인정하지 않아요. 그런 모든 문제 행위에서 발생하는 부정적 감정이나 죄의식 전체를 타인에게 투사하기 때문에, 그 주변 사람의 영혼이 썩어가는 것입니다.



이 설명을 읽으면서 혹시 내가 성격장애인가? 하는 의심이 든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당신은 성격장애가 아닙니다. 병식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니까요? 그런 의심이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고, 그래서 심각한 정신질환이고, 치료가 어려운 부류입니다.



이런 특징을 모두 갖춘 집단이 룸빵듀오고 나거한입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시달려 영혼이 망가진 123 남성들이 자기비하, 자기학대를 하는 모습을 보면 본문에 처음 쓴 글귀가 떠오릅니다.


[한국 정신과에 실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반사회적 정신병자는 오지 않고, 그런 반사회적 정신병자에게 당한 사람들로만 가득하다]



실제 문제가 있는 룸빵듀오는 스스로 문제라는 인식조차 없어 반성하지 않으며, 룸빵듀오와 나거한 착취 구조에 당한 사람들만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의심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입니다.


갑질, 무공감, 중독, 강요, 서열, 자아의탁, 낮은 자존감, 전두엽 손상을 보이는 이들은 아무렇지 않고 오히려 즐거워하는데, 정상적인 사람들이 괴로워하며 자신을 탓하는 모습입니다.



슬픈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