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르는 영세 빵집에서 빵 몇개를 샀음

그러고나서 직후에 제품 상태를 확인해본 후 개인적으로 찝찝한 부분이 있어 환불도 아니고 같은 제품으로 재교환하려고 3분도 안되서 다시 빵집으로 들어가서 상황을 설명했더니 거절을 하네

근데 교환 거절 사유가 제품 진열을 헤집어놔서임 포장을 뜯거나 물건 전체를 엎어버린 것도 아니고 그냥 완전 포장된 빵 중 상태 괜찮은걸로 골라가려고 뒤적거린건데

그래서 삼각김밥, 우유같은 신선식품 조차도 편의점에서 아무 문제없이 교환을 해주는데 완전 포장되어 나오는 공장 빵을 진열 헤집어진걸 이유로 환불 못해준다는게 말이 되는거냐고 하니

세상이 무서워서 빵이 밖에 나갔다 돌아왔을 때 손님들이 무슨 짓을 해놨는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환불이 안된다 부모님한테 물어봐라 같은 얘기 하실거다라는 망언을 입에 올렸음

여기서 불쾌해져서 그럼 경로 알려줄테니까 전부 다 CCTV 따서 돌려봐라 내가 그런 짓을 했나

그리고 내가 밖에 나갔다 다시 들어온게 2-3분도 안됐는데

그 사이에 내가 포장도 안뜯고 물건에 무슨 짓을 어떻게 할수가 있겠냐 이건 말이 안되는거다라고까지 말하니 그제서야 바꿔줬음

물론 이마저도 이건 폐기하겠다는 TMI를 뿌리는 식으로 조선 아줌마 특유의 기싸움질을 해가며 바꿔준거지만

조선 자영업자들은 장사 이전에 인간이 덜 된 개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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