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원래도 주말외출은 잘안했지만 방구석에서 영화관람함
요새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가 뭐가 있나하다가 서브스탠스라는 영화를 볾
주연 두 썅년 다 페미나치라서 모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무료쿠폰 먹여서 방구석에서 관람함
늙은 여자의 심연이 적나라하게 나오는데 후반부는 거의 고어물이더라 보지도 않겠다만 볼거면 심약자는 시청을 권장치 않음 재수없으면 평생 토마토 파스타를 못먹게 될수도 있음 ㅇㅋ?
주연이나 감독 견적을 보니까 아마 연예계는 여자에게 가혹한 잣대를 요구한다노 같은 프로파간다를 드러내려고 했지만 정작 늙고 인기가 사라진 여자의 심연이 어떤 것인지만 적나라하게 드러냄
여자라는 종의 태생적 허영심과 불안정함이 아주 날것의 감성으로 드러나는 덕분에 제작사의 페미나치적 의도와는 거꾸로 쏠려버림
한줄요약: 씨발년아 처녀막 파괴 걸레짓은 니들이 원한거잖아
여성은 치장과 자기혐오, 수태와 피범벅의 연속이다
여자를 껴안을 때면 떠올려라. 들끓는 벌레들과, 피고름을. 코를 찌르는 악취를. 그러면 너는 곧 썩어문드러질, 그 몸뚱이의 치장을 무시할 수 있을 것이다. - 피에르 다미앙 - dc App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여자의 몸 안은 쓰레기로 가득하다. 그 배를 갈라 보여줄 수만 있다면, 그 흰 피부 아래 얼마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한지 보게 될 것이다. - 로제 드 캉 - dc App
자연스러운 가치 상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뇌괴의 모습이 인상적이였음
진짜 날것 그대로라 역했음 그 이토준지의 토미에? 그 만화에 필적하는 수준 생리혈냄새가 액정을 뚫고 나더라
나이를 먹으면서 우 리는 모두 무엇인가를 계속 잃어간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그렇다. 여자가 추앙을 받는 것은 아름다운 외모 덕인데, 세월이 그 매력을 앗아가고 나면, 여자는 빈털터리가 된다. 미모가 사라진 후에도 여전히 추앙받는 여자는 거의 없다. - 마담 드 랑베르 - dc App
괜찮은 평론을 받는 영화의 특징은 그 메시지가 무엇이건 간에 묘사에 있어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취한 노화에 대한 묘사는 메시지와 별개로 노화 자체에 대한 충실한 묘사이기도 함 사회가 부추긴 외모지상주의이기도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수많은 건전한 기회를 걷어차고 엔터계로 다시 투신하는 공허한 정신을 가진 늙은 여성의 페르소나로서 기능하기도 함
안본 눈으로 돌아가고 싶다 너무 생생해서 구역질나더라
최후의 5분은 정말 끔찍했다. 카라바조의 메두사를 연상시키는 마지막 장면도... 다만 그 고어 묘사만큼 그 그로테스크로 자기 자신을 몰아넣는 여성의 탐욕, 스크린 밖에도 실존하는 그 심리의 팽창이 진정 무섭더라. 최근 모 여성 연예인의 기행과 겹쳐보이니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