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에서 정당방위가 인정되기 힘들 듯이

또는 그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급박한 순간

법이 정해놓은 선을 넘을 수밖에 없듯이

자력구제에 대한 나거한의 태도 또한 이와 같다


권위에 취해 지휘하고자 하는 것들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킴에도

군말 없이 따르라는 세뇌는

권위 앞에서 가진 권리를 내려놓으라는

인권박탈 선고와 같다


그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위권을 행사하는 개인은 

권위에 대항하는 반동으로 몰리는 것이

나거한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다이쇼 시대는 나거한 최전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