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때였는데 저출산과 군대에 대해 수업시간에 학습하고 토의를 하였음. 본인은 건강한 여자는 공익가야한다. 사회생활도 힘든 남자가 공익가는게 말이되냐 건강한 여자가 이 일에 적합하다. 신체적 차이로 총쏘는건 못해도 동사무소 업무하고 이런건 건강한 여성들이 더 적합한데 왜 남자만 군대만 가냐고 의문을 제기했음.
말 끝나는 동시에 곧바로 여혐이냐 나중에 그래서 결혼은 하겠냐 베트남 여자랑 결혼할꺼냐 이런 말만 들었다..
이때부터 이 나라가 뭔가 이상하다 느꼈고 한국인들(특히 한녀 들과) 토론 토의하기 꺼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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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시진핑이 출산장려하는 뭔가 했나봐 한국기사들 봄? 여자들은 애나 낳아라! 출산율을 위해 여성희생 강요하느냐? 이런기사가 대부분임. ㅋㅋㅋㅋ 이미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음. 군대 = 당연한거 출산 = 희생
이 나라 정치 좌우 둘 다 버러지인 거랑 별개로, 주딱 게이가 말한 경험은 노무현이 과거 말했던 게 생각나네 "감정을 가지고 얼굴을 붉히고 말을 하면은, 주된 주제는 어디로 가버리고 논쟁의 주제는 어디로 가버린지 없고 말꼬투리만 잡고 감정의 꼬투리만 잡고 치고박고 싸웁니다" 이 나라에서 토론, 토의는 주제 가지고 제대로 된 의견을 나누는 게 아니라 글 내용처럼 걍 인신공격에 말꼬투리 잡는 유사토론 유사토의지
공개적으로 맞는 말을 하면 헐뜯기 최적화 된 민족임 - dc App
ㄹㅇ - dc App
멍석가져온나
ㄹㅇ 나도 비슷한 사례로 중딩때 토론 대회가 있었는데 그당시에 왜 지금 교사 비율이 여자가 더 높은데 여성할당제를 하나요? 이미 여자 비율이 많으면 남성할당제를 해서 비율을 맞추는게 공정한 거 아닌가요 이랬는데 진짜 거의 정신적 살인을 당할정도로 모욕당하고 욕먹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ㄷㄷ...
더 중요한건 선생도 동조하고 모욕하고 욕하는데도 중재를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교사님은 약간 공감하면서도 날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는 듯 보시긴했음... ㅈ같았지 슈발
그냥 망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