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전적으로 보닌이 처한 상황에 달려있다

1. 보닌이 배당주에 투자할 수 있는 가용자금
2. 예상되는 연 소비액과 재투자 금액(월세시 포함)
3. 목표 수익률및 실현가능 수익률

1, 2, 3 개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이건 뭐라고 딱히 정답이 없다
1.은 당연히 많을수록 좋고 월세로 살면 2.가 늘어난다. 반대로 전세나 자가로 살면 2.가 줄어드는 대신에 1.도 줄어든다
3.은 높일수록 그만큼 근로소득이 덜 필요해지는데 반대로 리스크는 높아진다


가령 5억을 가진 사람이 매년 소비와 재투자를 위한 3000의 돈이 필요하다고 가정할 때

1억을 전세로 살면 4억이 남고 4억으로 연 3000을 벌기위해 필요한 수익률은 7.5%다
만약 여기서 2억을 전세로 살면 3억이 남고 3억으로 연 3000을 벌기위해 필요한 수익률은 10%다
7.5%에서 10%로 늘려야 하니 당연히 리스크는 그만큼 증가하는 셈임

1.은 늘리고 싶다고 맘대로 늘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탕핑하는 입장에서 2.의 순소비액은 줄일수록 좋고 3.은 적절한 황금비율(이익과 리스크의 상충(trade-off) 관계에서 적정선)을 보닌이 스스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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