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하는 얘기인데 난 지금 내가 사는 집 주인 아저씨랑 굉장히 잘 지내고 있다. 자주 얼굴 보기 힘들지만 적어도 하루 어땠냐 인사하고 일하는데 어려운거 없었냐고 물어보는게 전부고 받은만큼 돌려주려고 함. 이 사람은 오랬동안 일하면서 쌓은 신용이랑 인맥등이 있어서 내가 일하고 싶다면 어디든 꽂아주고 영주권도 도와주겠다고 함.
실제로 캐나다 뭐 ee 막혀도 pnp 가 있는데 이 요건이 직업을 가지고 경력을 얼마나 쌓았는지 영어 점수는 어떻게 되는지, 고용주 추천장 등등 이런거 종합해서 따로 영주권 주는건데 현지에 잘 적응하려고 하고 어떻게든 정착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시간이 조금 걸릴지언정 영주권은 무조건 받는다.
그리고 이런저런 활동 하다가 좀 괜찮은 인간 됨됨이 보여주면 현지 여자랑 결혼해서도 영주권 받는게 가능하니까 나이 30대 조금 지났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
내가 탈갤에서 글을 썼던게, 영어문화권 여자들은 한국만큼 병적으로 외모를 보는게 아니라 기본 인상이랑 의사소통 능력을 중점적으로 본다는거다. 이게 어떻게 보면 존나게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타고난 요소로 판가름 되는게 아니라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개선시킬 수 있는 요소니까 굳이 좌절할 필요가 없다.
한국에 있으면 기본적으로 소비하고 숨쉬는것 만으로도 한국에서 세금을 내는거다 보니 그냥 난 탈조를 권장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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