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 또는 대12한민국이라는 단어를 사용(금지어인거 아는데 미안하다)
혼자 머리속에서 생각하거나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라는 말을 쓰려다가도 멈추고 고쳐 씀

‘우‘리‘나라라는 단어 자체가 전체주의적이라 생각해서 나는 거기에 종속되고 싶지 않기 때문임

언어가 사고를 제한한다고 하잖음? 한 발짝 떨어져서 지칭하는 단어를 쓰게 되니까 더 객관적으로 현상을 바라볼 수 있는 듯하다

정신적 탈조선과도 관계가 있는듯.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 우승했네 << 나랑 아무 관련이 없는 일이지만 ‘우_리‘라는 단어의 소속감으로 나도 뭐가 된 것 마냥 흥분하게 됨. 

하지만 사실 남들 생활체육할 때 세금으로 시설 지어주고 밥주고 어쩌고저쩌고 해놓고도 그성적이면...이하 내용은 다 아니 생략

반면 한국이 아시안게임 무슨 종목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었다 << 아 그렇구나. ‘한국‘이라는 나라의 스포츠 이번 성적이 어떻게 되었구나. 거기서 끝남

너네도 해보셈.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뭐든지 공동체(국가)에 종속시켜 사고하게 하려는 사소한 제약들을 인지하고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