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해가 없으면 하는데, 이 글은 반일글이 아니다. 조선 까는 내용이다.
최근 들어, 히메시마란 마을에 대해 들었다. 개요를 보니, 한 가문이 지도층을 세습하고, 아이들에게 세뇌 교육을 하며, 카르텔을 형성했다 정도였다. 일반적인, 그러니까, 정상 국가의 비나거한인이였다면, 꽤 충격적이고, 생소한 얘기일 테지만, 난 그 얘기가 너무 익숙했다. 익숙하고 싶지 않았지만, 익숙할 수밖에 없다. 바로, 내가 체류하는 이 조선이란 유사 군락에서 그것이 훨씬 악랄한 수준으로 전개되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정보를 접하고, 잠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조선이 저 섬보다 나은 게 정말 한 개도 없다. 지도층의 세습은 이미 이 유사 국가의 정치호소인들이 증명한다. 표면적으로는 서로를 적대하는 연극을 하지만, 그들의 정책 방향성은 "숭녀억남" 이 4글자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이 유사 국가의 지도층들은 "민주주의"를 표방하며, 실상 역사상 그 어떠한 국가보다도 더 독재에 걸맞은 모습을 띈다. 자칭 "나라"라는 곳에, 젊은 남자들의 편은 단 한 명도 없고, 오직 한녀충과, 오팔육들을 위해 그들을 한없이 착취한다. 적어도, 이 유사 국가에서는, 좌우는 우매한 조선인들의 눈을 속이기 위한 착시 현상일 뿐이다. 이리 보니, 오히려, 저 섬의 지도층의 가식없는 독재욕이 나아보일 지경이다.
세뇌교육 또한 마찬가지다. 저 섬에는 고등학교가 없어, 아이들의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는, 눈을 떠서 독립을 하는 등, 자연스레 프로그래밍되었던 세뇌 교육이 디프로그래밍된다. 허나, 조선은 어떠한가. 어릴 때부터, 반미반일 교육을 받는 것은 기본이요, 저 섬관 달리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의 프로그래밍된 꼭두각시 자아는 나날이 그 입지를 공공히 할 뿐이다. 또한, 이들은 외부로부터의 정보를 차단하고, 탈조선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자마저 폐지시키고, 영어 또한 ㅄ같이 가르쳐, 악독한 고립어 체제를 만들었고, 조선인들은 그것을 숭배한다.
카르텔하면 조선이 빠지면 섭섭할 지경이다. 조선의 오팔육 카르텔은 역사상 처음 보는 족속들이다. 온 국가 전체가 오직 이들만을 위해 운용된다. 그냥 국가 자체가 이들만을 위한 것이다. 국가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금리는 이들의 부동산 사업 사정에 의해 결정되며, 이들은 그들 자신의 실책으로 빚을 지던, 잘못된 투자를 하던, 무조건적인 연민을 받고, "국가에 의해" 마치 당연하단 듯이 자동적으로 그들의 빚은 탕감된다.
가장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그것에 대한 인식이다. 일본 내에서 이 섬은 대개 이러한 문제들로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비판받는 모양인데, 조선에서는 강제징용, 숭녀억남, WWE, 오팔륙들의 카르텔 등은 아무런 문제가 없고, 당연하단 듯이, 마치 일상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히메시마무라는 일본 내에서 일본의 북조선이라고 멸칭되는 모양인데, 북조선까지 갈 것없이, 당장 국제 사회 눈치 보느라, 아직 제 1세계 자유 진영을 "표방"하고 있는 어느 유사 국가만 봐도, 이 섬의 문제들은 그냥 애교 수준으로 만들어버린다. 생각을 가다듬고 나니, 무탈갤에서 본 어느 지혜로운 말이 떠오른다. "일본의 문제(사실상 저 섬만의 문제이지만)는 대개 나거한이 극히 심화된 버전으로 겪고 있다" 어느 나라의 심연을 보던, 조선이 그 심연보단 몇 배는 더 깊다. 예시 하나 들어 볼까? 일본 특정 지역의 곰 문제, 이 문제는 이제 곧 조선을 덮칠 것이다. 그것도 훨씬 심각한 수준으로
잠이 안 와서, 긴 글 써봤다.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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