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생각엔 아니라고 생각한다

탕핑의 핵심은 국가 경제에 충격을 주냐가 가장 큰 요인인데 덜 일하면서 덜 버는 것도 포함되기 때문임

공무원 월급을 국가가 주고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건 맞는데 엄격히 따지면 공무원도 국가한테 고용된 직장인일 뿐이다. 직장인처럼 일을 했으니 월급을 받는건 당연하다는 말임

공무원의 지위는 헌법상 보장돼 있어서 함부로 짤리진 않지만 공무원은 법적상 일반적인 노동자로 분류되진 않음도 명심해야 된다. 최저임금 대상이 아니고 주 52시간도 공무원에겐 적용되지 않는다

9급부터 시작하면 안정적으로 월 200씩 월급을 받아가지만 반대로 나거한 정부가 200을 상회하는 강도의 노동을 시킬 것도 염두해야 된다.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지는 상태에서 노동의 강도가 더 높아지는건 거의 필연이라고 본다

그리고 공무원 조직의 한녀의 비율은 더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남은 남성들이 일을 독박쓰게 되는 문제도 고려해야 된다

상기의 이유로 공무원은 탕핑이 아니라고 결론낸거다. 게다가 향후 공무원 연금도 받지 못함을 생각하면 더욱더 그렇다

물론 최종적인 선택은 보닌이 하는 것이기에 그것까지 감안했다면 응원할 뿐이다. 뭐든지 강요는 조선인의 습성이니까...

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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