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미국에서 과거 스탈린의 모습이 보인다



레닌 사망 이후, 스탈린은 주변에서 자꾸 견제하고 깝치니 알겠다며 때려 친다고 칩거하던 시절이 있었다.


매우 단순한 형태의 재신임 요구였다.


'소련에 내가 필요하다면 나를 쓰거나, 아니면 때려 친다.'


그가 때려 치고 칩거하자 그를 모욕하고 비난하던 자들의 구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적대적 공생 관계에서 공생이 빠져 적대적인 관계만 남았고, 이제 서로 싸우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그들이 앞장서서 스탈린을 찬양하며 제발 당을 맡아 달라 애원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집권한 스탈린은 대숙청을 감행했고, 말도 안되는 행정력으로 나치 독일의 침략을 막아내는데 성공한다.




최근 트럼프의 미국에서 비슷한 모습이 보인다.


매우 단순한 형태의 재신임 요구다.


'국제 사회에 미국이 필요하다면 미국을 존중하거나, 아니면 고립주의 간다.'


이제 미국을 모욕하고 비난하던 자들의 구도도 변할 것 같다. 이들은 적대적 공생 관계에서 공생이 빠지며 적대적 관계만 남게 되고, 이제 서로가 이권을 다투며 싸울 일만 남았고, 결과적으로 그들이 앞장서서 미국을 찬양하며 제발 국제 질서를 맡아 달라 애원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절대 권력의 속성은 필연적으로 숙청을 부른다. 말도 안되는 능력으로 세계적 위기를 막아낼지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