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였음

어릴때는 착하다를 순수하다, 때묻지 않다로 알고 있어서 좋은 표현으로 생각해서 착하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았음

그러나 커가면서 조선 놈들한테 당하면서 보닌도 착하다를 어리숙하다, 호구같다로 인식하면서 착하다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되었음

이제는 예전만큼 아니지만 가끔도 착하다는 말을 부모한테 듣는데

구출갤 경력자, 설거지론 + 도축론 + 마통론 이수자로서 웃음만 나온다 ㅋㅋㅋㅋ

그때 그 아들은 없다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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