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노량진은 탕핑의 최적의 장소 였음
1. 한달에 13~15만원이면 하루두끼 먹을 수 있는 한식뷔페를 한달동안 이용가능
2. 한달에 20~30이면 1~1.5평의 공간에서 잠잘수잇는 고시원 이용가능
3. 노량진은 전국에서 물가가 가장 싼곳임
4.학원 강의보조 아르바이트 ( 인강 촬용보조 , 수업셋팅( 지우개털기 분필셋팅하기) 하면 강의도 공짜
IMF이후 구조조정이후 살아남은 대기업에서도 서서히 사오정 오륙도 같은 단어가 만들어지더니
2008년 리먼사태가 터지고나서 이후의 침체국면에서 일자리가 급격하게 줄어듦
물가상승하는 국면에서 사람들의 불만들이 심해지는데 사실 이때도 교육비 문제가 발생함..
이때엔 대학등록금이 화두였다. 그래서 MB이후 반값등록금 논의를 시작하지.. 그리고 등장한것은 학자금대출..
MB가 당시에 공무원 시험제도에 큰 변화를 주게됨 선택과목의 도입임..
반값등록금 논의와 함께 교육비를 줄이기 위해서
고등학교졸업만해도 공무원에 합격할 수 있도록
당시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5과목의 시험에서
행정법 행정학을 선택과목으로 돌린후에 고등학교 과목인 사회 수학 같은 과목을 같이 넣어버림
대기업 일자리는 없고 바늘구멍이고
좆소는 누가봐도 가면 좆되는곳이고
수능과목으로도 공무원이 될 수 있다는 소리에
당시 20대 중반의 젊은이들이 노량진에 몰렸다.
일타강사 강의는 오프라인으로 천명씩 몰림..
공무원 경쟁률이 100대1 이런식으로 가니까 사실 그 강의 천명들으면 합격하는 애들 10명이고 나머지는 들러리임
거기서 공부하는 애들이 다 자기가 들러리라는거 알지
그러면서도 거기에서 수년씩 지내는 애들이있지
탕핑한것이지 공무원 시험준비를 핑계로
값싼 식비
값싼 주거비용
얼굴좀 반반하면 섹터디로 성욕해소도 가능하고
PC방 만화방 없는게 없던동네
어느순간 공무원시험 준비생의 약자인 공시생에서
공시충으로 이름이 변질됨
공시충이 따지고보면 1세대 탕핑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임..
연금개혁 전이라는 점과 그당시 출산율 고려하면 그렇지 - dc App
저때 1.2 1.3이였는데 지금보니 ㅈㄴ높아보임 ㅋㅋ - dc App
좋은글이다 - dc App
10년전?ㄴㄴ 20년전
근본적으로는 탕핑이 아님. 역겨운 조선인 습성, 욕망이 가득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