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경제는 내부에 경제문제가 쌓이다가
외부에서 위기의 불씨가 옮겨붙으면
와르르 무너지는 형태로 경제위기가 왔음.
70년대 과잉투자 과잉부채 외채문제 통화남발상태에서
오일쇼크 선진국불황 쳐맞고 국가적 위기가 왔고.
IMF는 3저호황과 올림픽 이후
장기간 호황에 해이해진 기업 금융기관들이
부채로 과잉투자하고 돈놀이 하다가
아시아외환위기가 옮겨붙어서
나라경제 홀라당 타고 외국자본 놀이터가 됐지.
반면에 리먼때는 IMF구조조정 이후라
국내에 두드러진 위험요소가 없어서 그냥 넘어갔음.
그럼 지금은 어떤 상황이고 이번에는 어떻게 되느냐?
당연히 다들 알듯이 잘 마른 장작이 차곡차곡 쌓여있음.
장작더미에 기름까지 부어서
불 나면 정부가 나서도 꺼지 못하는 심각한 수준임.
일단 밖에서 위기의 불씨만 옮겨붙으면,
온나라는 다 경제위기의 불길에 타서 잿더미가 된다.
어쩌면 이번 위기는 위기를 넘어
그냥 나라 전체를 리셋하는 수준의 위기가 될거야.
한마디로 나라 망한다 이말이야.
그럼 그게 언제 시작이냐?
빠르면 추석 이후고 가장 확률이 높은건 내년 상반기다.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는 위기가 시작됨.
왜냐고?
전세계적 금융긴축이 효과를 발휘해서
실물경제 침제로 체감될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말까지가 바로 타이밍임.
95년까지의 금리인상이 몇년지나서
동아시아 외환위기와 러시아경제붕괴를
가져온 것처럼 말이야.
맘 단단히 먹고 기다려라.
우리 세대는 두눈으로 볼거다.
나라가 망하는 현장을...
맞음. 글로벌 긴축이 각국에 실물경기로 체감되려면 보통 1년반~2년 이상은 걸린다던데 이제 D-day가 다가오는게 느껴지기 시작함
2028년 7월 1일부터 Basel III 완전시행을 버튼눌리는 시점으로 본다. 더 빠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