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입시 변화는 1차적으로 지방 홀대 서울 집중이라는 틀 안에서 이루어졌었는데 현재는 서울 집중으로 인한 지거국 붕괴를 넘어서 절대적인 수험생 수의 축소로 인해 서울대 포함 모든 대학이 과거에 비해 질적 저하를 겪고 있는 중임. 단적으로 수험생 수는 20%넘게 줄었고 앞으로는 훨씬 더 가파르게 줄어들텐데 심지어 중간에서 연결고리가 되는 학번들은 단순 입결만 떨어진 채로 들어온게 아니라 코로나로 초중고등학교 3년이 삭제되어 진짜 학력저하가 심각한 세대임. 15년 정도 지나서 30만명 대로 태어난 문재인 키드들이 대학 갈 때 쯤 되면 한국에 살아남을 대학 20개도 안될거고 살아남아봤자 의미없어지는 수준일텐데 이거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있나? 단순 노동력 문제야 이민자로 채운다고쳐도 대졸이상 인력수급<---이건 이민자로 퉁칠 수가 없는 문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