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청년대상으로 2.2% 금리의 주택담보대출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싶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남의 뒷통수를 까서 내 이득을 챙기는 건 인간들이 계속 해왔던 일었던 것 같다.

그러니까, 사람이 할짓이 못된다기보다는. 그냥 미개인으로써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 거다.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 놀랍지 않다. 그냥, 끝난거다. 자기들이 이 상황을 더 낫게 만들지 못할 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마지막 단물을 빨아먹으려는 거다.

이걸 똑똑하다고 해야하는걸까. 비열하고 파렴치한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걸 똑똑하다고 할 수 있는 걸까.


그냥. 너무 우울하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