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도소가 요즘 사람들 니즈에 맞지 않나 싶음
2020년에 N번방 사건 범인 턴다고 만든 사이트인데
여기서는 신상털린 각종 사건들의 범인의 정보가 사진은 기본이고 연락처 주소가 쫙 올려져 있었음
심지어 사진 오른쪽에는 꽃같은게 보이는데
이거는 솜방망이라고 하는 가상의 식물이라고 말하면서 사건 관련 솜방망이 판결을 내린 판사계와 법조계 인물들의 신상정보가 올라가 있었음
물론 엉뚱한 사람이 여기에 올라오고 자살까지 하는 사건이 터지면서 문제되기 시작했고
운영자는 반년뒤에 다른 범죄혐의까지 걸리면서 잡히긴 했는데
그래도 이 사이트가 당시 소비량만 봐도 조선 니즈에 꽤 잘맞을거 같지않음? 솔직히 커뮤니티 안가리고 저런 사이다감성은 못참는놈들이 많았음
그렇게 사소한 사건 좋아하는 언론이랑 일 안하던 경찰도 존나 긁혔는지 저기는 잡는다면서 거품물고 개발작할 정도였음
지금 MZ세대가 제일 도파민이 솟아나오는, 그리고 제일 무서워하는 사이트가 여기일꺼고 만약 이 시장을 잡는다면 적어도 틱톡 좆까라하는급의 인기는 먹을수 있을듯
제일 잔인하지만, 사람들이 은근 제일 원하는 시장이기도 함
이런걸 사적제재라고 하거든요
알빠노?
저거 사실확인도 안돼서 엄한 사람 잡은 사이트인데 너 기집이냐? - dc App
참으로 "조선"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