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국 2030남성들의 속마음은 이랬다.

"제발...제발... 넘지마... 우리가 너희를 용서해줄 수 있는 마지막 선만 넘지마. 그것만 안 넘으면 시간이 걸려도 회복할 수 있어..."

그런데... 넘었다.
그리고 이제 끝이지.
왜 끝이냐고?

마지막 선에는 많은 걸 내포한다.
분명 정신적인 것도 있겠지만, 각종 사회시스템과 경제권 등도 포함돼있다.

마지막 선을 넘김으로서 어떤 상황이 됐냐면 2030 남성들이 용서해줄래도 용서해줄 수 없는 상황이 된거다.
용서라는 행동을 취하는 순간 자신은 죽는 환경이 조성된 거지.

자신의 생존이 걸린 상황이 됐기 때문에 더 이상 용서...아니 그보다도 상종 자체가 안되는 거다.
상종에도 시간과 비용이 드는 상황인데, 그것도 안될 정도로 주도권을 다 빼앗겼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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