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래의 답은 정확히 100~150년전을 보면 됨


(참고로 일부 내용은 구 출갤서 퍼옴)


1.탕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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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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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기에는 한 곳에 정착해서 살지 않고 이곳 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유랑민이 많았다.

당연히, 조선 정부에 수탈과 빚을 못 견뎌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고

모내기가 대중화되면서 노동력의 수요도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것도 원인이었음.

그 중에서도 일부는 아예 산에 들어가서 화전민으로 살아가거나

도시나 광산 수공업으로 흘러 들어가 일용직을 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었음.

국가에 세금을 안내고 근근히 먹고 살았다는 점에서 탕핑이랑 거의 똑같다고 봄.

심지어, 이중에서는 국경을 넘어서 해외로 이주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즉, 조선 말기에도 이미 탕핑과 탈조선이 큰 사회 현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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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조선 말기에는 범죄도 엄청나게 많이 증가하였음

기본적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졌고, 거기에 지주와 정부의 수탈의 극심해지자

잃을게 없는 사람들의 분노가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것임.

길거리 벽에 비난 벽보를 붙이거나 암행어사에 찌르는건 애교고

집단으로 봉기를 일으키거나 세금을 거부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였음.

대표적 인게 홍경래의 난과 진주민란임.

그리고 앞서 말한 유랑민들중에서 적지 않은 숫자가 범죄집단으로 흘러들어 갔음

심지어, 이러한 범죄 행위에 군인이나 전직관리도 가담하는 사례도 확인되었음.

최근에 출갤에서, 경제가 멸망하더라도 조선인들은 태생적으로 쫄보라,

치안붕괴가 일어나지 않을것이고, 탕핑하는 사람도 적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걸 보면 이게 왜 잘못된 뇌피셜인지를 알 수 있다.

오히려, 조선 말기에는 정보와 사상의 통제가 지금보다 심했을 시기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일들이 빈번하게 터져나왔는거 부터가

통제만으로 사람을 완전히 억누르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통제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고 있음.


정리: 1) 한국의 치안은 몇년안으로 개판 된다(imf때처럼 범죄가 급증한다) 2. 탕핑 프리터가 ㅈㄴ 는다(기본 세금 40~50%씩 뜯길꺼라 굳이 사람들이 열심히 일 안하는 사회 즉 프리터족이나 탕핑족이 다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