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나거한 = 나라가 거대한 한녀" 라는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그 당시에는 보통 나라의 지도자가 국가와 동일시 되었으므로

당시 이씨조선의 지배자인 인조는 푸씨새끼라는 말과도 같다

보통 나라를 강제로 복속시키면 후환을 제거하기 위해 자신에게 대든 지도자는 강제로 내쫒거나 죽이고

적당한 꼭두각시를 앉히기 마련인데 청태종은 삼배구고두만 받고 인조를 그대로 두었다

청나라가 자비로워서라고 하기엔 자기에게 대든 준가르는 철저히 즈려밞아 죽인 전적이 있기에 그건 아닐 것이다

청태종은 인조가 뒷다마만 깔뿐 절대 자기에게 대들지 못한다는 어떤 확신이 있었던 것 같다

과연 그 예측이 적중한 것인지 인조는 애먼 자기 아들에게만 화풀이할 뿐 청나라에 대들지 않고 잘먹고 살다가 죽었다

그때와 지금이나 전혀 변한게 없구나

역사를 되돌아보면 고대인들이 생각보다 꽤 똑똑한 면을 볼 수 있는데 보면 볼수록 경탄이 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