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7108ab041eb45b96ff5b56e35cd1cc9cd1b2771a244e0061ddcbae87c1be92



나 자신도 모르게 어느샌가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되었다.


오늘 "GTA6 PC판 언제 할 수 있을까?"라는 단순한 고민이나 몇 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거임.


"만약 GTA6 하기 전에 전쟁이 난다면? 평범한 삶이 송두리째 바뀐다면? 쉽게 누리던 삶이 통째로 없어진다면?"


그리고 들어왔더니 무갤 1페이지에 식량 비축중이란 글이 우연찮게 있고...


여튼 무갤 같은 이런 몇몇 곳만 정신 바짝 차리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대부분 조선게 커뮤는 대가리 꽃밭이거든.


나도 탕핑은 Just go crazy and do it 모드였는데, 일상의 평범함이 사라졌을때 탕핑도 끝을 맞이한다는 생각마저는 잠깐 잊고 있었던 것 같음.


하여튼 다들 언젠가 올 수도 있을 그 날을 많이들 대비해놓고 꼭 생존하길 바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