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재산 문제는 가장 위험한 문제이고
그걸 적법한 사유 없이 바꾸라고 주장하는 건 상대 국가를 전쟁으로 줘패서 이겨도 힘든 일이었다.
(막말로 독일이 베르사유 궁전에서 티배깅하는게 프랑스 상속법 바꾸게 하는 것보다 더 쉬운일임)
원래대로면 농노제 철폐보다도 상속법 바꾸는게 더 어려웠었어야하는데
이미 근세에 과부 줌마들이 권세를 쥐어서 계집 재산 특권을 주워처먹은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계집들 만큼 정치 압력 행사에 꿀 빤 집단도 없다.
인류 역사상 상속법을 제일 죠스로 취급한 집단이 계집 집단이고
그 계집 집단이 권세 집단으로 부상하니까
이젠 하다못해 군주국의 군주 상속법을 바꾸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당당히 뱉고 앉았음
원래 저 수준의 "외교적 모욕"은 인류 문명의 기존 기준대로라면 핵전쟁을 해도 무방할 수준의 모욕이었다.
역사만 봐도 관습법 형태라지만 이미 전통이 생긴 계승법 ㅈ까고 왕 목 잘랐다가 계속 전쟁에 시달린 게 혁명기 프랑스인데, 그걸 주장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나폴레옹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