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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으니 모르는데 알기 원하지 않으면 뒤로가기 ㄱㄱ)





오래 전에 영화로 봐서 기억하는데,


개츠비만 인생 쳐망한게 아니라 남주랑 친하게 지내던 지인 (작품 내 화자로 개츠비의 인생을 설명하는 주인공, 토비 맥과이어)도


개츠비의 쓸쓸한 최후에 현타 제대로 와서 모든걸 내려놓고 은둔생활하게 만듦.


우울한척 불쌍한척 연기는 다 하면서 개츠비 갖고 논 다음 막상 장례식되니 오지도 않고 톰이랑 여행 간게 데이지 그 년 ㅋㅋ


그 년의 삶을 얼마나 부러워하면 위대한 개츠비를 언급하겠나.


한녀와 신뢰라는 단어는 도저히 성립될 수가 없다 이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