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이 썰의 주인공은 고교 1년 후배면서 같은 복싱장 다녔던 ㅅㄲ고 삼사관인가 학사인가 가서 직군하고 있는 놈임
군대에서 뺑이까고 있었을때 애미가 애비를 알뜰살뜰하게 도축 지대로 해서 전역하자마자 1년 넘게 원룸살이를 했음
어쩌다가 그놈이 내가 살던 원룸 근방에 주소 찍고 차끌고 어디 좀 같이 가자고 왔는데 와보니까 원룸인거 알고 살짝 인상 찌푸리더라고ㅋㅋ
지는 부모한테 차 받아서 차끌고 다니는데 지인이라는 놈은 갑자기 집안이 ㅈ되가지고 원룸살이 하는걸 보니까 ㅈㄴ 한심하게 보이기라도 했나봄
일정 끝난 이후로 연락이 아예 안되길래 원룸살이 가난뱅이랑 같이 다니기 쪽팔리니 손절했구나 라고 직감함ㅋㅋ
애비가 술고래이긴 해도 돈은 잘버는 기술직이라 바로 다음해에 적당한 아파트를 자가로 매입해서 이사했는데 그 이후에 그 ㅅㄲ한테 연락와서 대뜸 돈빌려달라 이러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바로 쌍욕박고 내쪽에서 손절해버림
사실 초장에 손절당한거에 대한 유감은 없다만 사람의 일시적인 형편만 보고 주변 사람도 손절하는 것도 모자라서 지 필요할때만 다시 찾는 그 인성을 보니 부하랍시고 지 밑에서 구르는 병사들한테는 오죽할까 싶음
진짜개폐급이네 시발ㅋㅋㅋ저딴미친놈이있다고? - dc App
뭐 지딴에선 속으로 가진거 따져보면서 서열질이라도 했나봄ㅋㅋ
@안네로제 그러고서 바로 기생박으려는게 사람새끼냐 ㅋㅋㅋ - dc App
역으로보면 빠르게 그 기생충을 손절한건 잘된일이노 중간과정은 힘들었겠지만크게맞는거보다야 - dc App
그래도 고작 23살에 조선게들은 그 누구라고 해도 절대 믿으면 안되고 깊게 교류할 가치가 없다는걸 깨달은 계기가 되었으니까 좋은 경험이었음ㅋㅋ 사실 데면데면한 사이라 충격받거나 상처받은 일도 딱히 없었고
@안네로제 조선게에 가까운녀석이였나보군 나루호도 - dc App
가까운 녀석 수준이 아니라 그냥 조선게 그 자체인데?
복싱 고수이심/
별로 못함 소질이라곤 1도 없다고 보는게 맞음 애초에 골격같은 신체 하드웨어랑 체질 자체가 운동을 하면 안될정도로 노답이라 뭘해도 항상 남들보다 딸리고 체력도 별로 늘지도 않음 조선게들은 닥치고 노오력을 하라고 하는데 이것땜에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긴함ㅋㅋ 내몸으로 1달만 살아보면 자살하고도 남을 놈들이 뭣도 모르고 터진 입이라고 그렇게 지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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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보단 조금 나은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