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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페미니즘이 성평등한 사상이라면,아래의 명제에 대해 긍정적일까? 역발상을 해보자
(주의:아래의 명제는 페미니즘에 대해 남성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예시에 대해 적어 놓은 것일뿐 일반적으로 페미니즘이 주장하는 일반적인 여성 서사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유의바람)

첫째, 기존의 남성권위에 대항해 총을 내려놓고 군인의 본분을 다하지 않으려는 남성(페미니스트들이 그토록 원하던 남성의 탈 전쟁권위화)

둘째, 탈가부장제의 장점을 인식하고 가정을 이루려 하지 않는 독신 남성 내지 공동체 동거 남성

셋째, '노동현장에서의 남성권위가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그것을 버리고 남성다운 노동을 하지 않거나 거부하는 노동자 남성

넷째, '가부장제에 어떤 방식으로든 저항하지만,의무또한 같이 저버린' 남성

페미니스트들 그동안 이 당연하고도 남성들의 성평등 주장에 가까운 명제들을 어떻게 다뤘는지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이다

페미니스트들은 남성이 '남성의 강점인 힘을 살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남성 노동을 해줄' 곡괭이를 들어주길 원한다.
(우크라이나의 페미니스트들이 전쟁은 계속되어야 한다를 외쳤을때 사람들은 그녀들을 보고 정신이 나갔다라고 평가했던데, 나는 어떤 방식으로 그들이 전쟁광이 되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세상 어느 불만학이 전부 그랬듯, 사람들은 자신의 발목을 붙잡는 족쇄를 먼저 부수려고하고 그 의무에게서 탈피하려고 한다.
예시로 페미니즘에서의 여성 서사가 그랬다. 불합리한 여성서사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는 것. 불만학의 기본이다.

그렇다면 남성에게는?
남성의 의무를 적극적으로 탈피하고자 했던 남성들에게 페미니스트들은 동조하기는 커녕 "찌질남"이라고 깎아내린 것. 그것이 본질이라는 것이다
(왜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남성 얘기를 하냐고 묻는 자들에게? 지금 페미니즘이 성평등이 아니라고 자백을 하는 것인가?)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말이있다. 여자 없이는 안 돌아간다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세상의 절반이 여자라고.
동감이다. 그 나머지 세상의 절반또한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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