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많은 국가들의 경우
고용의 형태가 풀타임(정규직), 파트타임(비정규직)
풀타임 이라는 뜻은 보통 일주일 40시간 이하 근무를 뜻함
풀타임이 무조건 employee를 뜻하지는 않지만
대개의 경우 정규직을 뜻함
(풀타임의 사전적인 뜻은 직원이 일주일에 일하는 시간을 뜻함, 따라서 정규직이 아닐 수 있음)
한국에 있을 때 비정규직의 급여가 작은 걸 당연하다고 느꼈지만,
해외를 경험하니 한국의 고용이 기괴하고 뒤틀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반적으로
풀타임 직장은 안정적인 고용을 주고, 월급 이 파트타임보다 적을 수 있음
파트타임 직장은 급한 고용(땜빵)이기 때문에 많은 월급을 주고, 불안적한 고용 형태임
이게 당연한게
풀타임(정규직)은 사용자(사업주)가 급한 고용이 아님
내일도 나올 사람이고, 무기계약된 인원이라 돈을 상대적으로 적게 줘도 됨
파트타임(비정규직)은 사용자(사업주)가 급한 고용임
정규인원이 빵꾸나서 급하게 계약해서 투입해야하는 인원이고
내일은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사람임
따라서 돈을 많이 쥐어 줘야 사람을 구할 수 있음
또한 근무 강도도 마찬가지임
풀타임은 회사 내부 에서 교육(OJT)도 시키고 계약서에 명시된 업무도 있어서
계약서 내용에 있는 고위험 고강도 업무를 시킬 수 있음
파트타임은 급하게 땜빵으로 인원수만 맞추려고 채용한거라
일반적으로 비교육, 비숙련 인원이라 고위험, 고강도 업무에 투입시킬 수 없음
이런 인원을 투입시킨다는 것은 회사에 손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음 (안전사고, 화재, 장비 파손, 작업자 사망 등등)
하지만 한국은 이게 무슨 계급처럼 변해 버렸음
같은 직종, 직무일 때
고위험 저임금
저위험 고임금
이게 딱 한국 사회를 적절하게 표현한거임
또 한국의 고용형태도 이상함
무기계약직, 공 무직, 현업직, 업무직 등등 이상한 고용형태가 많음
무기계약직은 고용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라는 뜻이고
이건 곧 정규직을 뜻함
하지만 한국에서는 정규직과는 다른
최저시급 받는 무기한 계약직원 형태임
애초에 사람이 남아돌아서 너 아니어도 할사람 많아 시전이 가능해서 생기는 문제인듯
지금 선진국 중에 조선만큼 생산가능인구 많은 나라가 없음 ㅋㅋ
사람을 천하게 쓰는 나라는 천하게 망하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