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사람 정신력에 한계가 있는데 그저 노력만 하면 다 되는줄 암
사람 정신력에 최대한 부담을 덜 가게끔 효율성있게 자기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서 해야하는게 원래 공부인데 말이지.

만약에 자기가 맞지도 않는 방법으로 남한테 강요당해서 공부하면, 맞지도 않으니까 그냥 시간만 줄줄 날리는것 뿐만 아니라,

본인은 자기가 공부에 재능없다고 생각해서 금방 좌절하게 되고 그럼 그 경험이 이후에도 영향을 줘서,

나중에 뭔가를 배우는 것에 있어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을수밖에 없음.


내가 고딩때 있었던 일로 예시를 들자면

공부가 도저히 ㅈ같아서  공부 방법 같은걸로 선생한테 상담했더니 지랄하면서 그런게 어딨냐, 그냥 앉아서 하면 된다. 이런식으로 그냥 무식하게 무지성으로 하라고만 함.

그래놓고 다음날에 애들 앞에서 내 이름은 언급 안 하면서
공부를 쉽게 하는게 어딨냐, 공부를 날로 먹으려고 하는거다.
이런 식으로 ㅈㄴ 조리돌림함.

물론 다른 애들은 나 갖고 조리돌림하는거 다 알고 있음.

왜? 그 선생이 내가 질문했을때 애들 있는데서 지랄하고 그랬거든

그 이후로 그 선생이 시키는대로 어쩔수 없이 무지성으로 공부했고, 결국 대가리에 든것 하나도 없이
스트레스만 ㅈㄴ 받았음.

아직도 그 생각하면 ㅈㄴ 좆같음 진심으로

+저렇게 조리돌림 하고서 딱 마지막에 덧붙인게

공부가 안되면 니 정신력이 모자란거다 정신력을 탓해라 뭐 이런식으로

정신력 이 ㅈ같은 개 씨발같은 소리를 강조했음....

암튼 결론은 진짜 이 나라는 공부에 대한 개념부터 다 뜯어 고쳐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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