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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거한이나 짱거한의 공산당 언론들의 프로파간다를 외부에서 바라보면, 누구나 거짓이라는 걸 곧바로 알 수 있는 정신승리와 사실왜곡으로 점철되어 있음

그럼에도 현지 내부의 국민들은 그걸 보면서 전혀 이상함을 느끼지 못할까?라는 의문을 품었었는데

조선에서 정확히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세뇌가 잘 통하는 것을 보니

과연 언론이 계속해서 프로파간다 논리를 만들어내고 확대 재생산하는 것이 상당히 효과적이고 강력하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되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판적 사고를 하지 못하고 인지부조화에 취약하기 때문에 자신의 기존 스탠스와 일치하지 않는 새로운 정보가 나타나면 매우 큰 불안/불편을 느낄 수밖에 없음

그 상황에서 언론에서 정신승리 논리를 펴주면, 그것을 취사선택하여 받아들이면서 손쉽게 불안 해소가 가능해지고 마음의 편안함을 얻은 사람은 그 언론을 더 신뢰하게 됨

그러한 논리를(비록 거짓논리일지라도) 그때그때 만들어주는 언론의 역할은 매우 강력한 것 같다

그에 더해 교육시기부터 세뇌를 시켜놓으면 더욱더 그 세뇌에서 빠져나가기가 어려울 테니 어려서부터 정보화가 안 되어 팩트체크가 없던 4050 세계관이 고정되어 변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