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거의 눈팅만 하는 갤런데, 오늘 셀프파스타와 맥주 두 캔 먹고 기분 좋아 글 하나 더 휘갈기고 디비 자러가야지
제목에 대한 나의 답은, 누군가의 사고방식을 바꾼다는 건 거의 늘 실패한다. 왜냐면 설득의 이유가 틀리기 때문이 아니라, 그 동안 살아왔던 그 조선인의 삶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건 종교, 아니다. 종교 그 이상의 무언가야. 조선이라는 티셔츠를 벗고 다른 티셔츠를 입는 수준의 것이 아니야. 전신의 피부를 벗겨내고 새로 이식해야하는 정도의 난이도랄까...
알딸딸한김에 헛소리 지껄여봤음. 잔다 형들 주말 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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