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게들이 참 좋아하는 말인 조상 덕을 본 사람은 명절에 성묘 안 가고 상차림도 안하고 해외여행을 간다는 말이 있다. 허나 이것은 명백히 틀린 말이다. 조상덕을 본 사람은 애초에 현명한 조상을 만나 태어나지도 않았을 것이고 덕을 반 쯤만 본 사람은 이민자 3~4세 정도에 부모가 부유해 소위 말하는 인생의 코인이 많은 부류다. 이 두가지를 제외한다면 결코 조상 덕을 봤다 할 사람은 없으며 조상에 의해 굴레에 갇힌 것 뿐이다.
마찬가지로 거북선 조타수 드립도 예를 들 수 있는데 거북선 조타수 같은 악업을 저질러놓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것을 무공훈장인양 찬양하며
그로 인해 복될 일이 생겼다고 믿는 것을 보면 때때로 머리가 뜨거워진다
애초에 전생 후생 같은 것들은 종교에서 죄의식을 가지게 만들기 위한 가스라이팅에 불과해서 본인은 믿지도 않고 믿는 자들이 오죽 힘들면 저런것까지 믿는걸까 싶긴 하지만 그들의 시선에서 볼때 정말로 조타수였다면 조선을 부역하고 산소호흡기를 붙인 대가로 조선에 다시 태어나서 악업을 청산하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한다.
악업이과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