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x살 전까지는 맹목적으로 무언가를 신격화하고 비판도 안 하는 남성 중 하나였는데
이게 유교 탈레반 나거한에 적용하면 부모는 절대 비판 받으면 안되는 존재로 인식이 컸음
그것 때문인가 나는 유년기 때 사춘기도 안 왔다 부모한테 대들면 인간 쓰레기란 인식이 컸으니까
여기까지는 문제 없을 것 같아 보여도 이렇게 되면 부모는 무의식적으로 자식을 보는 관점이 달라짐
잘 참는 착한아이 ㅡ 착한아이 ㅡ 뭐든 참는 게 당연한 아이
이렇게 인식이 됨 만약 분에 못 이겨 비판을 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놀람 (사람은 익숙한 것을 좋아해서
이런 변수를 싫어한다고 들음)

원래 안 이러던 아이가 왜 이러냐,싸가지가 없다,나이 값 해라
그 맥락에 따른 논리랑 상관 없는 인신공격만 하기 시작하더라고
그때 부터였는지 부모가 강조한 "참는 게 미덕" 이 말에 굉장히 화가 나기 시작함 결국 저 참는 게 미덕은
자신이 양육하게 편하게 할려고 한 가스라이팅 중 하나라는 걸 깨닫고 부모에 대한 신격화가 부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