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pi jepq가 유명한데 더 괜찮은 상품들이 많아서 따로 소개함
물론 jp모건 시리즈가 가장 자산규모가 크고 운용기간이 길긴 하지만 eln이라는 불투명한 수익구조가 있고(추정상 레버리지를 쓰는데다 네이키드 콜옵션을 발행하는 것 같음) 운용비용도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골드만삭스의 gpix gipq을 추천하는 거임
탕핑하려면 최소노동과 현금흐름이 필수인데 잘만 하면 비교적 소액으로도 세팅이 가능하거나 빠른 자산축적이 가능함
여기서 자산배분 원리는 간단함
최소 연7%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이걸 모두 재투자하거나 3%만 남기고 나머지를 쓰거나
전자는 자산을 빠르게 불리기 좋고 후자는 본격탕핑에 들어갈때 참고하면 좋음
방법은 크게 세가지임
1. gpix 올인
gpix는 jepi를 따라해서 골드만삭스가 만든 상품임
똑같이 커버드콜 전략을 쓰되 운용방식이 비교적 투명하고 매월 배당금이 일정함
jepi와 유사하게 배당률이 7~9%를 오가고 토탈리턴은 jepi보다 조금 앞서고 있음
변동성이 낮은데다 지금 배당률이 꽤 높아서 들어가기 좋음
커버드콜답게 하락 시 회복이 조금 어려운 면이 있지만 하락장 자체에 강한 측면이 있음
필요시엔 부업을 해서 추가매수를 하거나 배당재투자를 권장함
지금 배당률이면 1억만 투자해도 세후50~60만원 수령이 가능함
매월 배당을 재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성장속도가 상당함
한국주식과 달리 매달 배당을 줘서 복리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음
목돈없이 매달 꾸준히 월급을 투자하면 매월 배당금을 주니까 동기부여+재투자를 하기 꽤 좋음
매달 배당금이 늘어나는 경험은 정신건강에 이로움
2. gpiq+채권
gpiq은 jpeq를 모방해서 만든 커버드콜임
토탈리턴이 마찬가지로 jpeq보다 높고 배당률도 좋음
다만 qqq를 추종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크고 유사시엔 크게 하락할 수도 있음
이렇때에 대비해서 채권비중을 가져가길 권장함
tlt같은 장기채를 추천하되 부담스러우면 10년물도 괜찮음
조금 투자감각이 있다면 하락장에서 gpiq을 팔고 qqq로 갈아탈 수도 있음
하지만 부담스럽다면 비중 맞춰서 정적자산분할을 추천함
하락장만 아니라면 재투자효과도 뛰어나고 매달 배당금도 상당함
모으는 재미가 있을듯
그래서 추천하는 방법이지만 리스크도 커지니 채권을 꼭 같이 가져가길 권장함
3. divo
S&P500에 커버드콜을 더한듯한 느낌임
자체적인 구성로직이 있긴한데 그냥 슨피를 추종하면서 커버드콜로 배당을 4~5%주는 느낌
배당금 자체는 적지만 자체 성장성이 꽤 커서 생각없이 모아갈만함
딱 gpix에서 커버드콜 비중을 낮춘 느낌임
이외에도 여러 투자처가 있겠지만 탕핑의 핵심인 현금흐름, 그리고 노동최소화, 변동성최소화 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면 이정도가 꽤 좋은 방법 같음
당장 계좌에 돈을 꽂아주는 종목들인데, 이게 아무리 소액이라도 직접 배당을 받아보면 느끼는 감정이 남다름
동기부여가 된다고 해야하나 좀 더 이 지옥을 벗어나고 싶단 생각에 힘들 주는 느낌임
어차피 혼자인데 울티에 2천만원박고 원금회수까지 존버
GPIQ도 유심히 보고 있는 티커인데 문제는 거래량이 너무 적은 듯함... 계좌 리벨런싱 시기에 GPIQ 추가 매수해서 커버드콜 비율을 젭큐랑 1:1로 가져갈 생각 있으니 시가총액이랑 거래량만 더 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