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죽음이 그렇게 두렵고 힘겨운 것이라면, 삶은 죽음이 두렵고 힘겹기에 죽음을 포기하고 억지로 선택하게된, 그러니까 강요된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삶이 정말로 가치있다면 그만큼 죽음이 쉽고 편하고 빨라야만 한다.
댓글 3
ㄱㄱㄱ@(mice6988)2025-10-17 03:47
아이러니한 건 죽음과 뗄래야 뗄 수 없는 한몸 그 자체인
출생(낳음)은 아무런 제재나 고찰 없이 배변하듯이 흘려보내면서
안락사 같은 문제는 쉬쉬하고 나쁘다는 듯이 취급하는 게 어이없음.
태어남은 그렇게 축복하고 낳음을 권장하면서,
그것들과 같은 개념일 수밖에 없는 죽음은 두려워하고 피하려한다?
그럼 그렇게 나쁜 죽음을 어떻게 물려줄 수 있는 거지?
익명(119.202)2025-10-17 04:16
답글
안락사가 고통 없이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
태어나기 전의 그 안락한 상태에서 영원히 머무는 것이 비교,도 할 수 없이 훨 나았다.
아이러니한 건 죽음과 뗄래야 뗄 수 없는 한몸 그 자체인 출생(낳음)은 아무런 제재나 고찰 없이 배변하듯이 흘려보내면서 안락사 같은 문제는 쉬쉬하고 나쁘다는 듯이 취급하는 게 어이없음. 태어남은 그렇게 축복하고 낳음을 권장하면서, 그것들과 같은 개념일 수밖에 없는 죽음은 두려워하고 피하려한다? 그럼 그렇게 나쁜 죽음을 어떻게 물려줄 수 있는 거지?
안락사가 고통 없이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 태어나기 전의 그 안락한 상태에서 영원히 머무는 것이 비교,도 할 수 없이 훨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