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붕괴는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부터 조짐을 보일 것임
이미 올해 서울에서 일어난 무차별 칼부림 사건들만 해도 전조증상들은 꽤 많이 보였다고 봄
이런 칼부림 행태들이 과연 내년에는 없을까? 내후년에도 없을까? 정말 올해 몇번 일어나고 끝난 걸까?
인생 포기한 히키코모리들과 사회 내부에서 불만과 혐오가 점점 커져가는 상황이잖아...
무엇보다 앞으로 경찰인력은 계속해서 부족해질 것임
왜냐면 일단 이제 성인이 되는 사람 자체가 너무 적고 세수도 펑크가 점점 심해지니까 곳곳에 구멍이 뚫릴 것임
너네 코로나때 기억나지?
처음 몇개월동안은 코로나 발생하면 동선추적이다 뭐다 해서 어떻게든 잡으려고
온 인력을 총동원해서 방역에 힘써봤지만 그게 과연 쉽게 잡힐리가
더 이상 감당이 안 되어 한 번 방역체계가 무너지니까 그걸로 방역은 끝이었잖아
치안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올해는 칼부림 사건 관련해서 범인들 다 검거하고
근데 내년 내후년 몇년후 점차 인력은 부족해져 치안공백은 심각해지고
인생을 포기한 사람들과 갈등은 지금보다도 훨씬 커졌을 때 점점 치안은 막장으로 흘러가겠지
경찰들은 과연 상황들에 대해서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까?
그정도로 한국의 경찰들의 책임의식 프로의식이 강하기는 할까?
치안이 점차 붕괴할 때 처음에는 치안이 무너지지 않도록 안간힘을 쓰겠지
근데 그래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그런 일들이 발생한다면?
언젠가부터는 그냥 반쯤 포기로 치안이 붕괴된 상황을 볼 수밖에 없게 되는 거임
그냥 각자 알아서 본인 몸 잘 챙기라는 식으로 가겠지
그런 면에서 외국인이 많고,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서울의 치안이 급격하게 붕괴될 가능성이 크다고 봄
걍 지금 남미 중동 꼬라지 보면 그게 한국 미래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