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은 정말 스펙트럼이 넓은 음식임


지역마다 스타일이 다른 것은 물론이고


가게마다 추구하는 전문 분야도 다양함 


육수 재료만 봐도 어패류부터 닭, 돼지까지 정말 다채로움 


여기에 소금(시오)으로 맛을 낼지, 간장(쇼유) 타레로 간을 할지에 따라 풍미가 완전히 달라짐


그뿐인가? 어떤 야채를 넣느냐, 차슈를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식감과 맛의 표현이 무궁무진함


향미유 역시 가게와 지역마다 다양해서 감칠맛을 더하는 방식도 정말 다양함


나는 아직 한국에 이제 막 들어온 라멘들밖에 못먹어봤는데 


빨리 탈조해서 일본에서 라멘 마음껏 먹으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 뿐임 


라멘이야말로 일본이 만들어낸 최고의 문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