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마라. 그대가 군인이라고, 군대 다녀왔다고 대우해주고 좋아해줄 사람 아무도 없다.
그대를 이용해먹으려는 사람 외에는.
하기 싫은 일은 절대 하지마라. 그 순간 타협하면 평생 상흔이 남는다.
그대의 그 자유를 향한 갈망, 섬세한 감수성, 날카로운 비평의 능력 전부 군대에서 거세된다.
사람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때문이다.
군대를 마치고 나오면 사람은 모두 군대를 가야지~거리고 나이들어 군복입고 다니는 꼰대가 되어있을 것이다.
평생 군인으로 살 사람 아니면 제발 가기싫은데 억지로 가지마라.
자유를 포기하는 순간 인생 전체를 포기하는 것이다.
안가면 감옥가야되니 억지로 끌려가서 합리화하는 것이지..
누군가 그대에게 강제로 무언가를 시키면서 감옥에 보낸다면 동의할 것인가? 그대는 자유로운 민주시민이 아닌가?
@글쓴 무갤러(210.210) 대다수가 군대에 다녀온 영포티들을 보라. 그들은 그저 권력의 개가 됐으며, 인생이 박살났다.
@글쓴 무갤러(210.210) 죄지은 것도 아닌데 왜 하기싫은 일을 강제당해야 하나? 20이면 성인이다. 더이상 누군가를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
누가 동의를 해서 가나, 불이익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는거지. 당연히 자기 맘대로 하는거임 군복무대신 1년6개월 감옥생활하고 전과자되서 그 불이익을 치루는것도 본인이니 무엇보다 전과자되면 생계유지를 위한 수단 마련하기도 힘들고 탈조선하기도 힘들어 가치관과 사상은 너에게 동의하지만 현실적인 얘기를 하는거다
@무갤러1(115.161) 그대가 여러가지 이유를 대서 현실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해하나 그 상흔은 평생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 또한 현실이다
팩트)다. - dc App
군대 가면 사람 된다 <- 한녀새끼들 및 미필은 사람새끼조차 아니라는 건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