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낳아서 때리고

이게 인류의 역사였기 때문임


나와 그대들은 저 대물림의 기로에 서 있음

끊음이냐 이어감이냐

나는 끊음을 선택했음

뭐 인류의 행복 이딴 거창한 이유는 아님

 

단순함

나는 태어나서 맞았는데 내가 자식을 낳아서 때리지 못하기 때문임

속 시원하게 얘기해보자


나도 아동학대하고싶음

내 자식 짓밟고 욕하고 발로 차고 싸대기 후리고 똥군기잡고 구석에 몰고 눈물콧물 다빼놓고 질겅질겅 씹어버리고 싶음

근데 난 못하는 사회가 되었잖아?

그딴 사회에서 내가 애를 낳을 이유가 없음

애 낳아서 때리며 키우는거라며?

그렇게 평생을 날 망가뜨려놓고선 이제 와서 아동학대하지 말라노? 이 기성세대 개새끼들아?

좆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