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대기업 20 몇 년 다니다가 퇴직하고
이상한데 퇴직금 안 날려먹고, 대출도 없이
미주만 해서 걱정은 안 했는데
오늘 갑자기 우cage리가 사는 동네에 개발하는 아파트에 뭔가 꽂혔나
나이 60 넘어가는 이 때에 대출 받아서
투자용으로 아파트 산다고 하네
지역이라도 서울, 경기면 모르겠는데 부산임 부산 ㅋㅋㅋ 해운대도 아니고
도일하면 연락 아예 다 끊고 모른척 해야겠노
나는 말릴 만큼 말려서 이제 있던 정도 다 떨어졌다
가만히 있으면 편하게 돌아가실거
길거리에서 돌아가시게 생겼지만 뭐 어쩌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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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팔려야 돈이 되지 않냐, 누가 여기를 8억 주고 사냐고 해도 주변 시세에 맞게 형성된다는 개소리 하는거 보니까 걍 나이 들어서 이제 말이 안 통한다고 생각하고 인연 끊을 생각임
북극 항로 개발하면 부산이 싱가포르처럼 떡상한다고 국뽕 조선게들이 주장하더라 ㅋㅋ
가족한테 애정은 있지만 탈조, 미래에 대한 방향성이 다를 땐 어쩔 수 없지 싶음 난 일단 최대한 설득했으니 더 미련도 없고
나도 사이 좋은 편이었는데, 저 말 들으니까 공황 온 것 처럼 맥박이 빨리 뛰고 공포가 느껴지더라...차라리 미리 말해줘서 다행임 나중에 돈 같은걸로 안 얽힐 수 있도록
퇴직금 미 배당Etf에만 꽂아놔도 평생 부족함 없이 살텐데 왜 그런 선택을?????
표영호 tv 같은 건 안 보시나? 나이 많은 사람들은 차라리 이런 거라도 보는 게 나을 거 같던데
돌아오지 마라! 더이상 나거한과 엮이지 말고 일본에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