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대기업 20 몇 년 다니다가 퇴직하고


이상한데 퇴직금 안 날려먹고, 대출도 없이


미주만 해서 걱정은 안 했는데



오늘 갑자기 우cage리가 사는 동네에 개발하는 아파트에 뭔가 꽂혔나


나이 60 넘어가는 이 때에 대출 받아서 



투자용으로 아파트 산다고 하네


지역이라도 서울, 경기면 모르겠는데 부산임 부산 ㅋㅋㅋ 해운대도 아니고 



도일하면 연락 아예 다 끊고 모른척 해야겠노


나는 말릴 만큼 말려서 이제 있던 정도 다 떨어졌다


가만히 있으면 편하게 돌아가실거


길거리에서 돌아가시게 생겼지만 뭐 어쩌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