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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알겠지만 창피한 내용이 많다

부끄러웠는지 위 내용을 '혐한의 악의적 왜곡이라노!' 하면서

진짜 원문이랍시고 조선인들이 가져온 글을 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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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수의 숙소 곁에 높은 난간 위에 앉아 사면을 바라보니,

지형도 기절하고 인호도 많을시고 백안이나 되어 뵌다.

Uri나라 도성 안은 동에서 서에 오기 십리라 하지마는 채 십리가 못되는데,

부귀한 재상들도 백간집이 금법이요, 다 모두 흙기와를 이었어도 장타는데,

장할 손 왜nom들은 천간이나 지었으며,

그 중에 호부한 놈 구리기와 이어놓고, 황금으로 집을 꾸며 사치키 이상하고,

남에서 북에 오기 백리나 거의 되되, 여염이 빈 틈 없이 빽빽이 들었으며,

한 가운데 낭화강이 남북으로 흘러가니, 천하에 이러한 경 또 어디 있단 말고?

북경을 본 역관이 행중에 와 있으되, 중원의 장려하기 이에서 낫잖다네.

이러한 좋은 세계 해외에 배판하고, 더럽고 못쓸씨로 구혈을 삼아 있어

주평왕 때 입국하여 이제까지 이천년을 흥망을 모르고서

한 성으로 전하여서 인민이 생식하여 이처럼 번성하니,

모를 이는 하늘이라. 가탄하고 가한이라


여염도 왕왕있고, 흔할 손 대밭이다. 토지가 기름 져서 전답이 매우 좋네.

이십리 실상사가 삼사상 조복할 때 나는 내리쟎고, 왜성으로 바로 가니,

인민이 부려하기 대판(오사카)만은 못하여도 서에서 동에 가기 삼십리라 하는 구나

관사는 본룡사요, 오층 문루 위에 열 아문 구리 기둥 운소에 닿았구나.

수석도 기절하고, 죽수도 유취있네. 애황이 사는 데라 사치가 측량 없다.

산형이 웅장하고 수세도 환포하여 옥야 천리 생겼으니, 아깝고 애닳을 손

이리 좋은 천부금탕 왜 놈의 기물되어 칭제 칭왕하며 전자 전손 하니

개돝같은 비린 유를 다 모두 소탕하고 사천리 육십주를

조선땅 만들어서 옹화에 목욕감겨 예의국을 만들곺다


육십리 명호옥(나고야)을 21시에 들어오니 번화하고 장려하기 대판성(오사카)와 일반이다.

밤빛이 어두워서 비록 자세 못 보아도 산천이 광활하고 생식이 번성하며

전답이 기름지고 가사에 사치하기 일로의 제일이라.

중원에도 흔치 않으니, uri나라 삼경을 갸륵다 하건마는 예 비하여 보게되면 매몰하기 가이 없네.

(중략) 인물이 명미 하여 연로에 으뜸이다.


십육일 우장입고 강호(에도)로 들어갈 때 왼편은 여염이요, 오른편은 대해로다.

피산 대해 하여 옥야천리 생겼는데, 누대제택 사치함과 인물남녀 번성하다.

성첩이 정장한 거소가 교량주즙 기특한 것 대판성(오사카) 서경보다 삼배나 더하구나.

좌우의 구경꾼이 하 장하고 무수 하니, 서어한 붙끝으로 아루 기록 못하겠다.

삼십리 오는 길에 빈틈없이 묶었으니, 대체로 세어보면, 백만이 여럿일세

여색의 미려하기 명호옥(나고야)와 일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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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이 아니고 어투를 악의적으로 바꾸었기에 왜곡이라던데

글쎄 난 잘 모르겠다


왜 부끄러운 것을 당당하게 부끄럽다 말하지 못하는 걸까

반박자료는 과연 반박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너무 오래 특권의식에 절어

이제는 스탑럴커조차 제대로 못하는 그들이 생각난다


사족으로 당시 통신사의 조선스러움을 하나 더 추가하자면

자기는 정2품인데도 카스테라 대접 안해줬다고

친구들에게 분노의 편지 30배를 썼던 통신사도 있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