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튀르키예 친구의 말에 따르면, 거기에서는 자동차를 사는 것이 소비로 여겨지지 않을 때가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리라화 지속적 떡락으로 인한 수입품 품귀현상으로 자동차 가격이 오히려 오를 때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동차를 사는 것이 거기에서는 '투자'로 여겨질 때가 있다고 한다.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매우 이상할 수 밖에 없다. 한국에서는 자동차를 사서 새 문을 여는 순간 가격을 10% 이상 까고 시작하고, 별로 타지 않고 3~4년만 묵혀두더라도 가격이 30%가 날아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인의 집에 대한 생각이 이것과 같다.


일본에서는 새 집을 사서 문을 여는 순간 가격의 10%가 날아가고, 나름 깔끔하게 관리하며 10년을 살아도 가격의 절반 가까이가 날아간다.


한국에서도 집과 자동차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널리 퍼지게 되면 한국 부동산은 새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다.

(인구감소갤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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