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 입시 구조가 문제예요. 수학 스트레스 없앨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수학자로서 할 말은 아니지만, 내년부터
입시에 수학을 안 넣겠다고 하면 바로 해결되지 않을까요(웃음).”
“수학이라는 세계의 언어를 일단 구축하기 위해 초중고 과정에서 계산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키기 때문이에요.
woori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으려면 먼저 알파벳부터 배워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아이러니한 건 국적이 다양한 학생을 가르쳐 보니 그렇게 수학 공부를 많이 하는 한국 학생들이 뜻밖에 수학을
접한 정도가 낮았습니다.
톱 레벨 대학에 온 미국 학생들은 대학 수준 수학을 이미 다 공부하고 온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수학 스트레스는 한국 학생이 심해요. 입시 수학의 병폐죠.”
다른 기사의 발언
“학생들이 학창시절을 공부하는 데 쓰는 게 아니라 평가받기 위해 쓰고 있다”
“한국 학생들을 보고서 느낀 건 다른 문화권 학생들보다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좁은 범위에서 빨리, 완벽하게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지만 넓고 깊게 공부할 수 있는 준비는 비교적 덜 돼 있었다”
나무위키가 이러한 현상의 이유라는데 좀 흥미로웠음
한국 학생들의 대학 수준의 접한 정도가 낮은 이유에 대해 설명하자면,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혹은 그에 준하는 대학을 지원할 고등학생들은 매우 꼬인 문제를 푼다기보다
적당한 심화 문제까지 풀고 진도를 계속 나간다.
톱 수준의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 중 빠른 학생들은
대학 들어가기 전에 이미 미분방정식까지 배우고 대학에 진학하며,
느려도 선형대수까지 배우고 대학에 들어간다.
문제의 유형이 달라서 완벽한 비교는 어렵지만, 고등학교 수학 수준을 굳이 비교하자면
그들이 푸는 문제의 수준은 쎈 c에서 하~중 수준의 문제이다. 한국 학생들처럼 킬러 문제의 수준까지 풀면
그들도 대학 수학을 선행하기 어렵다.
그리고 문제도 한국 수학 문제보다 직관적인 문제가 주로 나온다.
그래서 서로 겹치는 과정의 시험의 이해 수준은 한국보다 쉬운 편.
한국에서 킬러 문제라고 불리는 수준의 문제들은
특정 대회에 나가는 학생 아니면 일반 학생들은 접하지 않는다.
나도 이분이 말한것처럼 수학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허준이 교수를 국뽕토템 역할로 나거한이 띄워주다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외국인으로 급선회하고 묻어버린 이유
한숨만나온다 - dc App
공교육 수학이랑 대학 수학이 완전히 틀리다던데 계산기 쓰는 법이나 가르치다가 빠르게 대학 교육 과정으로 넘어가야 하는듯, 대학 수학이 완전히 틀리다보니 다 거기서 막히는듯
계산기로 탁탁 치면 끝나는 계산 수학을 뭘 어렵게 가르치는지
수능과 편입 둘다 준비해본 입장에서 그나마 편입수학은 미국 교육과정처럼 범위는 넓고 난이도는 하~중 정도 만약 입시준비하는 갤러 있으면 수능보단 학은제+편입수학 공부가 훨씬 나을듯 물론 개조선 대학보단 일본 대학 가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