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 여러분, 미야자와 겐지의 「주문이 많은 요리점」 한번 읽어보는거 추천한다.

내용 자체가 짧은 단편이기도 하고, 미야자와 겐지 특유의 동화같은 쉬운 필체가 일어 원문으로 읽어도 이해가 쉽다.


오래 전 사람이니, 예전에 어떤 갤러가 소개한 아오조라 문고 사이트에 무료 텍스트로 올라와 있을 확률도 높다.


스포일까봐 간단히만 말하자면, 내용 자체가 제목대로 주문이 많은데, 손님에게 이것저것 주문을 하는거다.


조선사회는 이것의 하드모드 호러 각색판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다.


일본 문화에 친숙해서 이 단편을 아는 갤러들은 바로 끄덕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