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집단 내에서, 특히 기업 등 이익집단에서 질서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서열

여기서의 서열은, 누가 더 우월한 인간임을 겨루려는 것이 아니라, 누가 어떤 역할과 책임을 맡고 있느냐를 구분짓기 위해 존재한다

(물론 인간 사회의 특성상, 서열이 일부 천재들의 재능 발현을 억압하는 장치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리고 불특정 다수를 특정 조건으로 묶어서, 특정 이상의 등급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규정된 사람을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차별하는 것

이게 서열질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특히 조선에서의 서열질은, 그 등급의 기준마저 말도 안 되게 높은데다, 특정 기준은 보지가 달렸단 이유로 면제 해 주니 더더욱 문제인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