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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fr.org/article/trumps-new-old-world-order



1차 세계대전의 '익숙한' 구세계의 질서라해도 "신" 질서는 "신" 질서이다.

자유"호소" 민주주의 시대의 종말은 이제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카를 슈미트의 "대궐론"(그로쓰라움)이 적중하였는데, 이 대궐론이라는 것은 따거한의 사상가들이 선호하던 것이며

동시에 구대륙 세력들이 자유'호소' 민주주의로 사상적 격동이 종결되었다고 주장하는 척 하며 뒤에서 물고 빨던 것이다.


카를 슈미트의 예상은 전부 적중했다. 단지 그 방식이 거한족들이 원한 방식이 아닌, "원숭이 손"으로 이루어졌을 뿐.


미국이 만든 "대궐"은 결국 붕괴하였다.

미국의 "대궐"에서 월세도 내지 않고 공짜로 숙식하면서 집주인인 미국에게 개기며 반미하던 웃기지도 않은 체제는 끝났다.



대신,

"미 제국주의자라고 욕하니까, 아예 진짜로 미 제국주의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다"로 변했을 뿐이지.



트럼프의 정책은 명백히 "정신분열적"이다. 하지만 그건 아무 의미도 가지지 못한다.


단지, 미국은 아직 "옛 대궐"의 영광을 아쉬워하지만, 그걸 내다 버리고 새 대궐을 짓는대도 거리낌이 없기에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여줄 뿐이지, 결국 '신 구세계 질서'라 해도 '신 질서'는 '신 질서'이기에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공화국이 그 공민을 적대하는 웃기지도 않는 '자유 호소' '민주 호소' 체제는

결국 탐욕스러운 구세계 기득권들의 욕망에 의해 내폭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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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뒤지면서 구세계 세력을 함께 길동무로 데려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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