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라.
저출산•고령화라는 시대의 난제를 앞두고서 초연하게 받아들이는 경우와 발작을 하는 경우가 있다.
초연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는 대략 이렇지.
- 조선 망할 때까지 살지 못한다.
- 조선 망해도 이민 갈 수 있다.
- 조선 망해도 인생이 그리 변하지 않는다.
- 조선 망하길 원한다.
- 달관했다.
반면 발작을 하는 경우는 이렇다.
- 조선이 망하면 가진 것들의 가치가 떨어진다.
- 조선이 망하면 자신이 이룩한 것들이 허상이 된다.
- 조선이 망하면 그간 편히 지낸 게 더 이상 불가하다.
- 조선이 망하면 자신을 원망할 이들이 있다.
애국심 같은 걸로 포장하려고 하는 것들은 이미 정치인이나 기득권, 인플루언서 계열들이라서 걔들은 일단 신경 꺼라.
조선 망하면 제일 먼저 도망갈 애들이니까...
걔들은 명분으로 만들어진 괴물들이다.
대충 이렇게 봤을 때, 발작을 하는 애들이 일명 끼인 애들이다.
최상도 아니고, 최하도 아니고, 달관한 것도 아니기에 미련이 많고 악에 받쳐있다.
난 이들이 유자녀 영포티라고 본다.
586들을 계승하면서도 스윗지수는 높으며, 싱글세라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찬성하는 애들인데... 난 요즘 애들이 그리도 싫고 또한 불쌍하다.
애들은 조선 망하면 물러날 곳이 일가족 ㅈㅅ밖에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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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내수 잘 돌아가네 향후 100년은 든든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