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바드한테 물어봤더니 자유의지의 정의는
1.외부의 힘에 방해받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능력. (The ability to make choices unimpeded by external forces.)
2.우리 자신의 욕망과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능력. (The ability to act in accordance with our own desires and beliefs.)
3.우리의 행동에 대해 도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능력. (The ability to be morally responsible for our actions.)
대략 이렇다는데...
1은 사람이 외부의 요소에 간섭받지 않고 결정하고 선택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2는 '자유의지 = 욕망과 신념에 휘둘리거나 반응하는 것' 이라는 소리로 들리고
3은 행위에 대한 법리적(아마도) 책임을 행위자(로 간주되는 대상)에게 부과하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 으레 생각하는 의미로서의 자유의지는 자의식 과잉의 증상이거나 혹은 무의미할 정도로 미약한 것 같다.
마음이 마음대로 안된다는 말도 있잖아.
내가 생각하기에 자유의지는 그냥 '욕구'를 듣기 좋게 포장한 것으로 보인다.
무출갤러들은 어떻게 생각함?
종교적으로는 솎아내기(누가 구원을 받는가)의 느낌이 강하고 현세로 가면 법적한도 내에서 충분히 유의미하다고 본다 한녀혼하지 않고 탕핑을하는 것도 결국은 자유의지에서 나오는 거니까 - dc App
양자역학에선 자유의지가 허상이라고 하던데..
고전역학아니냐 애초에 미래도 없다매 오히려 양자역학에서 우연을 증명해내서 의지의 존재가능성을 열어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