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앞전에 식당에서 있었던 일임.
나는 나도 알바생 오래했던 시절이 있던지라 알바생들에게
감사하다 괜찮다 잘먹었다 인사라도 꾸준히 함.
나도 힘들지만 보람있었거든.
그런데 반찬도 안채워줘 수저통도 안채워 메뉴도 느리게 나와
3중으로 쥬랄인거.
그때 딱 내 친구가 도저히 못참겠다면서
알바생 하나 불러서 아주 단호하게 열내며 뭐라 하더라고
나는 솔까 좋게좋게 넘어가자 파였는데 바뀐게
얘네가 시키지도 않는 음료수 서비스에 빠릿빠릿하게 일 다 쳐리하더라고...
나의 세상에 대한 아주약간의 남아있던 기대를 와장창~ 무너진 순간이었음.
그날부터 나도 조금이라도 뭣같으면 바로 뭐라 해버린다.
그래 여긴 조선이었지 공포에서 모든 존중 친절 배려 같은 성숙한 가치가 나오는 미개한 나라였지 하며...씁쓸하구만.
조선이라 그런게 아니라 인간은 원래 그래
ㄹㅇ 비슷한 경험인데 계속 잘해주다가 한번 ㅈㄹ떨어주면 말 잘들음 그대신 명분이 확실해야함 괜히 잘못 화냈다가는 역효과여
진짜 악질 알바생들은 저러면 맞받아치다가 뜬금없이 시비걸고 자기 때리기를 기다림. 요즘 대리기사, 택시기사들 부수입임. 요즘 보험사기 안통하니까 일부러 맞아서 돈벎
식당 안가면 그만